퇴사학교

퇴사학교?

퇴사학교 : 좋아 하는것을 해보자

퇴사학교 장수한(34) 대표는 삼성전자에서 5년 동안 전략기획, 해외영업, 사내벤처 등을 담당하다 무작정 퇴사 후 1년 동안 백수로 지냈다. “한동안 뭘 해야 할지 몰라 아무것도 하지 않는 시간을 보냈는데, 자꾸 뭔가를 해야 한다는 강박에 그것도 쉽지 않았다”고 했다. 그러다 글쓰기를 시작했고, 날마다 서점으로 직행해 100권의 책을 읽었다. 카카오 브런치에 ‘퇴사의 추억’이라는 글을 썼는데 직장인들의 반응이 폭발적이었다. 그의 글은 브런치 대상을 수상하고 책으로도 출간됐다. 그는 2016년 5월, 퇴사학교라는 스타트업까지 창업했다.

   “제가 좋아하고 잘하는 일이 글쓰기와 기획, ‘퇴사의 시대에 행복한 일을 고민하는 것’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 접점을 살리기 위해 직장인 교육업 모델을 생각했고, 첫 번째 타깃 고객이 저였습니다. 저한테 필요한 교육서비스를 기획하고 준비했습니다.”

퇴사에도 타이밍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