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설예배

[구찬송 456장 ] 신 430

1절 주와 같이 길가는것 즐거운일 아닌가 우리주님 걸어가신 발자취를 밟겠네
2절 어린아이 같은 우리 미련하고 약하나 주의손에 이끌리어 생명 길로 가겠네
3절 꽃이 피는 들판이나 험한 골짜기라도 주가 인도 하는 대로 주와 같이 가겠네
4절 옛날 선지 에녹같이 우리들도 천국에 들려 올라 갈때까지 주와 같이 걷겠네
(후렴) 한걸음 한걸음 주 예수와 함께 날마다 날마다 우리 걸어가리

 

[기도]


우리의 삶을 주관하시고 인도하시는 주님!
조부모님의 개장을 맞아 가족들이 모여 함께 예배드리게 되었습니다.
이젠 모든 것을 주님곁으로 인도해 주심과
주님과 함께 있음을 믿으며 마치는 시간까지
함께해 주실것을 믿습니다.

비록 육신은 이땅에 있으나 영육은 주님과 함께 천국에 계시리라 믿으며
큰 축복을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성경말씀] 요한복음 14:1~6

1.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2.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러 가노니

3.가서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4.내가 어디로 가는지 그 길을 너희가 아느니라

5.도마가 이르되 주여 주께서 어디로 가시는지 우리가 알지 못하거늘 그 길을 어찌 알겠사옵나이까

6.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설 교]
부활과 천국 소망을

첫째, 근심의 마음입니다.
과연 천국은 존재하는 것인가? 그리고 천국이 존재한다면 고인은 천국에 가셨겠는가?

둘째, 죄송한 마음입니다.
‘살아계셨을 때, 좀 더 잘 해드릴 걸!’ 살아계셨을 때, 사랑한단 말 한마디 제대로 못한 것이 너무 죄송스럽습니다.

셋째, 보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우리가 이러한 마음을 갖고 슬퍼할 때, 다음의 말씀으로 위로와 소망 가운데 살아가야 할 것입니다.

부활신앙을 가져야 합니다.

확고한 부활 신앙을 가져야 합니다.
독일의 유명한 신학자 몰트만(J. Moltmann)은 “기독교는 예수 그리스도가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났다는 사실 위에 존재한다”고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기독교의 중심은 예수 그리스도이며, 기독교의 핵심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입니다. 사람들이 예수 탄생하신 크리스마스를 기뻐합니다만, 예수의 부활하심이 없었다고 하면 벌써 크리스마스를 잊었을 것입니다. 또한 예수의 십자가가 그렇게 우리들에게 귀중하게 여겨지지도 않을 것입니다. 한때, 석가모니의 뼈가 발견되었다고 흥분한 수백만의 인도 사람들이 대규모로 시가행진을 하며, 진열된 그 뼈 앞에 부복한 것을 지켜보고 있던, 한 선교사가 그의 친구에게 말했습니다. “만약 예수 그리스도의 뼈가 하나라도 발견되었다면 기독교는 산산조각 나고 말 것이다!” 그렇습니다. 기독교의 신앙은 예수의 부활을 토대로 세워졌습니다. 한편 예수의 부활을 의심하는 자들에게 파스칼은 이런 말을 했습니다. “만일 예수의 제자들이 서로 의논해서 예수의 부활을 거짓으로 만들어 냈다고 가정해 보자. 그 중 한 사람이라도 본심으로 돌아갔더라면 예수의 부활이란 전부 붕괴되었을 것이다. 그러나 저들은 순교를 하면서까지 예수 부활의 진실성을 보여 주었다. 만약 믿지 않는다면 우리는 벌써 그런 사람과는 말할 필요조차 없다” 우리는 파스칼의 말대로 예수의 부활이 진리이며, 이 진리를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이 주시는 풍성한 은혜가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천국의 백성임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천국은 존재하며 우리는 천국백성입니다. 우리 모두는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입니다. 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이 지금도 살아계시고, 역사하심을 믿습니다. 또한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적 죽음과 부활을 믿습니다. 이런 믿음의 사람들을 위하여 천국문은 활짝 열려있습니다. 오늘 본문의 말씀에서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고 말씀하시면서 주님이 우리가 거할 처소를 예비하러 가셨다고 말씀하십니다. 성경은 천국이 존재함을 분명히 밝히고 있으며, 인간의 언어로 형용할 수 없는 아주 아름다운 곳이라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천국은 더 이상의 슬픔과 어둠이 없는 곳이며, 아름답고 풍성하고 영원한 곳입니다. 따라서 성도들은 늘 죽음 앞에 담대해야 합니다.
불신자였던 시인 괴테는 죽을 때 “더 많은 빛을, 더 많은 빛을!”하고 뇌까리며, 허망하고 비참하게 죽었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인이었던 김활란 박사는 “내가 죽으면 슬픈 찬송을 부르지 말고 즐겁고 명랑한 노래를 불러주시오”라고 유언했습니다. 그래서 정말 그의 장례식에서는 할렐루야 코러스가 합창되었습니다. 부활의 신앙을 가진 자에게 죽음은 천국생활의 출발점에 지나지 않습니다.

반드시 만나게 됩니다.

반드시 만나게 됩니다. 우리가 분명히 기억해야 할 것은 고인이 죽어서 사라진 것이 아니라, 하늘나라에 입성하셨다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죽어 천국에 가는 날, 또는 예수님의 재림의 날에 주님과 함께 오시는 고인을 만나게 될 것이라는 사실입니다. 그날이 있음을 확신하고, 우리도 고인이 걸어가신 믿음의 길을 걸어가야 할 것이며, 고인의 바람대로 좋은 믿음의 사람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귀한 분의 죽음에는 메시지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예수님의 죽으심에는 “끝없는 사랑”과 “부활”이라는 메시지가 있습니다. 사도들이나 순교자들의 죽음에도 메시지가 있습니다. “사명에 대한 충성”과 “세상 복음화”라는 메시지가 있습니다. 우리는 고인을 추모하면서 고인이 살아생전에 우리에게 가르치시고 이르셨던 그 메시지를 회상해 보며, 가슴 깊이 새기고 실천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가 언젠가는 고인을 만나게 된다는 분명한 믿음을 갖고 소망 가운데 살아가는 믿음의 사람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신찬송 438장 

1절.  내 영혼이 은총입어 중한 죄짐 벗고 보니 슬픔많은 이 세상도 천국으로 화하도다
2절 . 주의얼굴 뵙기전에 멀리뵈던 하늘나라 내 맘속에 이뤄지니 날로날로 가깝도다
3절 . 높은산이 거친들이 초막이나 궁궐이나 내 주예수 모신곳이 그 어디나 하늘나라
(후렴) 할렐루야 찬양하세 내 모든죄 사함받고 주예수와 동행하니 그 어디나 하늘나라

 

[기도]

주님을 더 많이 사랑하길 원합니다.
또한 그 사랑 안에서 모든 가정이 서로 화목하며 서로가 서로를 돌보며 주님이 기뻐하시는 가정이 되게 하옵소서.
또한 우리의 영혼이 잘됨같이 범사에 잘되는 가정되게 하옵소서. 그래서 주님 나라 위해 귀하게 쓰임 받는 가정되게 하옵소서.
우리의 걸음 걸음을 인도하시는 주님,
지금까지 그러하셨듯이 앞으로의 우리 모든 걸음 가운데 주인되어주셔서 친히 인도하여주옵소서.
주님 사랑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기도문]

 

주기도문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에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임한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용서한 것 같이
우리의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대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우리집 찬송모음]

 

 

구) 178 : 은혜가 풍성한 하나님은 : 신)197




구)182 : 구주의 십자가 보혈로: 신)250





구)186 : 내 주의 보혈은: 신)254




구)193 : 예수 십자가에 흘린 피로써: 신)259





구)200 : 주의 피로 이룬 샘물: 신)266




구)202 : 죄에서 자유를 얻게 함은: 신)268





구)213 : 먹보다도 더 검은: 신)423





구)214 : 변찮는 주님의 사랑과: 신)270





구)219 : 주의 음성을 내가 들으니: 신)540





구)305 : 사철에 봄바람 불어 잇고: 신)559





구)334 : 아버지여 이 죄인을: 신)276




구)337 : 인애하신 구세주여: 신)279





구)338 : 천부여 의지 없어서: 신)280




구)340 : 구주 예수 의지함이: 신)542





구)343 : 울어도 못하네: 신)544




구)355 : 부름받아 나선 이 몸: 신)323




구)363 : 내 모든 시험 무거운 짐을: 신)337






구)364 : 내 주를 가까이 하게 함은 : 신)338





구) 388 : 마귀들과 싸울지라: 신)348






구)389 : 믿는 사람들은 군병같으니: 신)351






구)394 : 주를 앙모하는 자: 신)354





구)395 : 너 시험을 당해: 신)342




구)404 :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신)304





구)405 : 나같은 죄인 살리신: 신)305





구)411 : 예수 사랑하심은: 신)563






구)427 : 내가 매일 기쁘게: 신)191





구)432 : 너 근심걱정 말아라: 신)382





구)434 : 나의 갈길 다 가도록: 신)384





구)439 : 만세반석 열린 곳에: 신)386





구)455 : 주 안에 있는 나에게: 신)370





구)459 : 지금까지 지내 온 것: 신)301





구)488 : 내 영혼에 햇빛비치니: 신)428





구)502 : 태산을 넘어 험곡에 가도: 신)445






구)539 : 이 몸의 소망 무엔가: 신)488





구)545 : 하늘가는 밝은길이: 신)493

 

감사합니다. 임마누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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